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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학술/연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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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남성의 겉옷 ‘철릭(帖裏)’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㉜]
  •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철릭』 이다. ▲ 윗옷과 허리 아래 촘촘하게 잡힌 주름의 치마가 이러진듯한 모습을 갖고 있는 조선시대 남성의 겉옷 ‘철릭’ 철릭은 조선시대 남성들이 입었던 긴 겉옷이다. 철릭은 허리 아래로 촘촘한 주름을 잡아 치마 자락이 넓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활동성이 뛰어나 말을 타거나 활을 쏘는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었다. 고려시대부터 착용된 것으로 알려진 철릭은 조선시대에 들어 왕과 관료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서 널리 사용됐다. 조선 초기에는 일상복과 공적인

  • 2026.10.16 가지혜 | 학술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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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현 교수팀, 빛으로 신경 관찰하는 투명·유연 초소형 생체전극 개발
  • 초정밀 EHD 프린팅 기술 활용, 빛 투과율 60% 이상 구현 가속 노화시험으로 약 7.2년 장기 사용 가능성 제시 송지현 교수(기계공학과) 연구팀이 몸속에서 신경 신호를 측정하고 전기 자극을 전달하면서 빛까지 통과시킬 수 있는 투명하고 유연한 초소형 생체전극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코네티컷대학교(UConn), 성균관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단국대 연구팀은 기능성 재료 설계와 전기수력학(Electrohydrodynamic, EHD) 프린팅 공정 및 소자 제작을 담당했다. ▲ 왼쪽부터 기계공학과 송지현 교수와 송유준

  • 2026.10.13 가지혜 | 학술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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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석 교수팀, 우유 단백질로 손상된 신경 재생 돕는다
  • 우유 단백질(카제인)을 활용한 생분해성 신경재생 소재 개발 염증 조절과 신경재생 동시 구현, 자가신경이식에 근접한 회복 효과 입증 양희석 교수(의생명시스템학전공) 연구팀이 우유에서 얻은 단백질을 활용해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손상된 말초신경의 재생을 촉진하는 생분해성 신경재생 소재를 개발했다. ▲ 왼쪽부터 양희석 교수(의생명시스템학전공)와 전진 박사(나노바이오의학과 졸, (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사고나 외상 등으로 말초신경이 끊어졌을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은 환자 본인의 정상 신경을 떼어 손상 부위에 이

  • 2026.10.08 김형준 | 학술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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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상위 2% 과학자를 만나다」 이준석 교수 “결국 연구자를 만드는 것은 성실함과 꾸준함입니다”
  • 우리 대학은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혁신연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처·산학협력단·대외협력처는 공동으로 대학의 우수 연구기관과 연구성과를 알리기 위해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혁신연구, 단국대」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는 「세계 상위 2% 과학자를 만나다」를 통해 이준석 교수(전자전기공학과)를 소개한다.▲ 이준석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옳다고 믿는 길을 꾸준히 걷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로 선정된 이준석 교수에게 연구성과의 비결을 묻자 거창한 목표나 특별한 방법 대신 ‘성실함’과 ‘꾸준함’을 이야기했다. 통신연구실 인턴으로 연구자의 첫발을 내디딘 그는 석사과정에서 전력전자를 만났고, 박사과정과 한국철도기술

  • 2026.09.21 가지혜 | 학술 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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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교수팀, ‘물의 표면장력에 나노입자 최대 75% 변형’ 세계 최초 원리 규명
  • 입자의 강성과 표면장력 따라 나노입자 최대 75% 변형 확인 탄성모세관 현상 실험으로 입증…차세대 계면활성 나노입자 설계 기반 제시 김세영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연구팀이 물의 표면장력에 의해 수면 위 나노입자가 변형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나노입자의 강성과 표면장력에 따른 구조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두 요소가 나노입자를 최대 75%까지 변형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화학회(ACS)가 발행하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 저명학술지 「Nano Letters」(IF 9.1)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Elastocapillary Deformation of “Glassy” Polymer Micelles at an Air–Water Interface」이다. <img alt="" height="430" src="/documents/portlet_file_entry/20118/%28%EC%99%BC%EC%AA%BD%EB%B6%80%ED%84%B0%29+%EB%8B%A8%EA%B5%AD%EB%8C%80+%EA%B9%80%EC%84%B8%EC%98%81+%EA%B5%90%EC%88%98%2C+%EA%B9%80%EC%83%81%EC%9C%A4+%

  • 2026.09.21 가지혜 | 학술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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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교수팀, 2026 미래도전연구지원사업 선정 ‘의료용 하이드로젤 새 지평 연다’
  • 퇴행성 연골 치료 등에 활용 가능한 고기능 의료용 하이드로젤 개발 연세대 김병수 교수팀과 공동연구…5년간 총 8억 원 지원 김세영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연구팀이 연세대학교 김병수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미래도전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향후 5년간 총 8억 원을 지원받아 퇴행성 연골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고기능 의료용 하이드로젤 개발에 나선다.▲왼쪽부터 김세영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와 연세대 김병수 교수 선정 과제는 「강인화와 미세유체조립을 통한 삼중블록공중합체 기반 고기능 의료용 하이드로젤 개발」이다. 하이드로젤은 조직재생과 약물전달 등에 활용되고 있지만, 관절 내부에 정확히 삽입하기 어렵고 체내 경화 과정에서 독성 반응물질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퇴행성 연골과 같은 경조직 치료에는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p style=

  • 2026.09.18 가지혜 | 학술 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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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연구 이끌 차세대 연구자 키운다” 「연강(硯岡)학술상」 제정
  •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인재 양성 정신 계승 젊은 연구자 발굴·지원 통해 연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우리 대학이 대학의 미래 연구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강(硯岡)학술상」을 제정했다.「연강학술상」은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과 인재양성 정신을 계승하고, 대학의 미래 연구 경쟁력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강(硯岡)’은 장호성 이사장의 아호다. 학문과 지혜를 상징하는 ‘벼루 연( 硯)’와 높은 시야와 굳건함을 뜻하는 ‘언덕 강(岡)’을 합친 말이다. 벼루에 먹을 갈듯 꾸준히 학문에 정진하고 언덕처럼 단단하게 인재와 연구의 기반을 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우리 대학은「연강학술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젊은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고,

  • 2026.09.14 가지혜 | 학술 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