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유항선생시집』 이다. 「유항선생시집」은 고려말 문신이자 시인, 명필가로 이름을 날린 유항 한수(柳巷 韓修, 1333~1384)의 시집이다. 한수가 지은 146제(題) 218수(首)의 시가 실려 있으며 시문 외에 권근(權近)의 서, 이색(李穡)이 찬한 한수의 묘지명, 우왕(禑王)의 교서, 윤희종(尹會宗)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img alt="" height="568" src="/documents/portlet_file_entry/20118/%EC%82%AC%EC%A7%84_%EC%9C%A0%ED%95%AD%EC%84%A0%EC%83%9D%EC%8B%9C%EC%A7%91%28%EC%98%A4%EB%A5%B8%EC%AA%BD%29+%EB%B0%8F+%EA%B5%AD%EA%B0%80%EC%9C%A0%EC%82%B0%EC%B2%AD+%EB%B3%B4%EB%AC%BC%EC%A7%80%EC%A0%95%EC%84%9C%28%EC%99%BC%EC%AA%BD%29+%281%29.jpg/97fbe03c-b1d8-
‘셀레늄의 독성은 낮추고 치료효과는 높인다.’△강래형 교수 △구현진 석사과정생(제약공학과) 강래형 교수 연구팀(제약공학과)이 김도경 교수(경희대), 김윤학 교수(부산대)와 공동으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셀레늄(Selenium)’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통합 설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셀레늄은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사멸(페롭토시스, Ferroptosis)을 막는 필수 항산화 물질로 최근에는 암과 퇴행성 뇌질환 치료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적정량을 벗어나면 독성을 띠는 ‘양날의 검’과 같은 특성이 있어,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셀레늄을 활용한 다양한 치료 소재를 개발해 왔지만, 분자·나노·고분자 등 소재 형태가 다양해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설계 기준은 부족했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
구병진(고분자시스템공학부)·정선엽(화학공학과)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소재글로벌영커넥트)’에 선정됐다.▲ 구병진(고분자시스템공학부)·정선엽(화학공학과) 교수이번 연구는 숭실대‧숙명여대‧인천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총 37억 원의 사업비 가운데 우리 대학은 8억 원을 지원받는다.'소재글로벌영커넥트사업'은 국내 젊은 연구자를 중심으로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난제 해결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나노·반도체·바이오·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과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지원한다.연구팀은 혼합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생 원료로 전환하는 AI 기반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에 나선다.<img alt="" height="568" src="/documents/portlet_file_entry/20118/%EC%97%B0%EA%B5%AC%EA%B0%9C%EB%B0%9C%EA%B3%84%ED%9A%8D%EC%84%9C-PART2%28%EB%B3%B8%EB%AC%B81%29_
리포솜의 특성이 약물 전달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을 규명 암세포 표적 치료제 전달 기술 등으로 확장 가능성 제시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리포솜 기반 약물 전달체 표면에서 형성되는 ‘단백질 코로나(Protein Corona)’의 형성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혈액 내 다양한 단백질과 리포솜 간 상호작용을 분자 수준에서 분석했다. 특히 나노 약물이 체내로 이동하는 과정과 작동 원리를 예측‧제어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해 생명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IF 9.6, JCR 상위 8.8%)」 4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img alt="" height="788" src="/documents/portlet_file_entry/20118/%EA%B5%AD%EC%A0%9C%ED%95%99%EC%88%A0%EC%A7%80+%E3%80%8CAdvanced+Healthcare+Materials%E3%80%8D+%ED%91%9C%EC%A7%80%EC%97%90+%EC%8B%A4%EB%A6%B0+%EB%8B%A8%EA%B5%AD%EB%8C%80+%EC%9D%B4%ED%99%98%EA%B7%9C+%EA%B5
기존 기술 대비 시공 시간 30%, 시공 비용 20%↓절감, 1억 원 규모 기술이전 성공!! “교량·터널·물류 시설까지 확장되는 OSC(탈현장건설) 최적화 기술”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30일(목) ㈜브리콘(대표 이순환)과 탈현장건설(OSC) 시대를 앞당길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 이전료는 1억 원이다.OSC(Off Site Construction)는 건설에 필요한 주요 구조물이나 부품을 공장에서 미리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현장 작업을 줄여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차세대 건설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최명성 교수(인프라건설공학과)가 개발한「OSC 확산을 위한 신형식 프리캐스트 바닥판 연결 시스템」이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 바닥판을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술이다.<img alt="" height="606" src="/documents/portlet_file_entry/20118/%EA%B8%B0%EB%85%90%EC%82%AC%EC%A7%843%EB%AA%85.jpg/1fb29738-cc85-0f22-e916-4a6a16f4591d?imagePreview=1" wid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대표 조완제)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술경영촉진사업(컴퍼니빌더 지원형)」 에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30년 12월까지 총 5년이며, 연간 2억 씩 총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은 기술이전·사업화·후속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기술경영촉진사업(컴퍼니빌더 지원형)은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기술 발굴부터 창업, 투자, 성장까지 전주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액셀러레이터(AC)를 중심으로 ‘기획형 창업(컴퍼니빌더)’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는 주관기관인 ▶씨엔티테크(주) ▶충남산학융합원 ▶(주)주원아이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기획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술 사업화를 위한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확보를 통해 기술 발굴 단계부터 시장 검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행, 초기 투자 및 후속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기술이전 중심 지원을 넘어, 시장성과 투자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획형 창업’ 방식이 핵심 추진 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정민 단장은
우리 대학 최수한 교수(모바일시스템공학과), 윤보은 교수(의생명과학부), 조정희 교수(의생명과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기술경영촉진(IP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에 선정됐다. ▲ (왼쪽부터) 최수한 교수, 윤보은 교수, 조정희 교수 기술경영촉진사업(IP스타과학자 지원형)은 우수 연구성과(IP)를 보유한 대학·출연연 연구자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이 협력해 기술이전과 창업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50개 과제가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우리 대학은 3개 과제를 동시에 수주하며 기술사업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최수한 교수(창업형) 「6G 이동통신 분야의 표준필수특허(SEP, Standard Essential Patent) 기술」 ▲윤보은 교수(기술이전형)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