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시점 분석으로 기존 모델 재학습 없이도 공격 탐지·보정 정확성과 신뢰도가 중요한 자율주행, 보안, 의료 등 분야에 활용 기대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팀이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김선오 교수(왼쪽)와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 <p st
독고석 교수 연구팀(인프라건설공학과)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환경기술개발사업 ‘상수도 과불화합물 대응 기술개발‘ 사업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총 127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독고 교수 연구팀은 5년간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독고석 교수 컨소시엄은 수돗물 내 신종 미량오염물질인 과불화합물(PFAS)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를 무해화하는 차세대 정수처리 기술 확보에 나선다. 주관기관인 (주)에스씨티를 필두로 ▶단국대 ▶서울대 ▶부산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독고석 교수팀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흡착 및 전처리 공정 운영기술 개발’ 부문을 맡아 수행한다. 수돗물 속 과불화합물은 자연 유기물질과 성질이 비슷해 기존 정수 방식으로는 제거 효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이온교환 기술과 미생물을 활용한 전처리 공정을 통해 정수 필터 역할을 하는 활성탄의 수명을 늘리고 여과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을 연구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강물처럼 계절에 따라 유기물 농도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팀은 향후 5년 동안 한강과 낙동강 수계에 실제 실증 시설을 설치하고, 장·단사슬 과불화합물을 85~95%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현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독고석 교수는 “국내 지표수 특성에 최적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나비 박사’ 석주명의 『한국산접류분포도』 친필 원고이다. 『한국산접류분포도』는 석주명(1908~1950)이 수행한 한국산 나비 연구의 핵심 성과를 집약한 실증 자료로 친필 원본이다. 석주명 사후 20여 년이 지난 1973년, 그의 여동생 석주선 박사가 보관하고 있던 분포도 원본을 편집하여 유고 도서로 간행됐다. ▲ 1932년,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석주명 선생 석주명 선생은 한국 근대 생물학의 형성 과정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과학자이다. 선생은 식민지라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1930년대부터 약 20년간 전국을 돌며 75만 마리에 이르는 나비를 채집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3D프린팅 기반 조직재생기술 세계 무대 입증…차세대 치의학 연구 경쟁력 과시” <img alt="" draggable="true" height="15" role="presentation" src="data:image/gif;base64,R0lGODlhAQABAPABAP///wAAACH5BAEKAAAALAAAAAABAAEAAAICRAEAOw==" title="움직이려면 클
전년 대비 과제 수 4.8배, 연구비 3배 증가 연구처 신설 등 연구지원 체계 혁신, 성과로 이어져 우리 대학이 과학기술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통부가 지원하는 ‘2026년 기초연구사업(1차)’에서 총 53개 연구과제, 250억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2025년 대비 연구과제 수주 규모는 4.8배, 연구비는 3배가 증가한 성과다. 창의성 높은 개인연구를 지원해 우수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는 ‘핵심연구’ 분야에서 25개 과제(유형A 17개, 유형B 6개, 유형C 2개)와 140억 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span aria-label=" 이미지 위젯" contenteditable="false" role="region" tabindex="
한중관계연구소(소장 이재령)가 지난 20일(금) ‘근현대 해외 유학 인물의 연구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제2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제21회 한중관계연구소 학술대회 단체사진 성주현 교수(경희대)는 「재일유학생 연구자료 현황과 과제」 발표에서 재일유학생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 1960년대 이후 약 330여 건의 선행연구를 분석해 인물·단체·잡지 등 분야별 성과를 정리했다. 이어 재일유학생이 한국 현대사에 미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섭 교수(단국대)는 「재중 한인 유학생 관련 자료의 현황과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중국 현지 대학·당안관·박물관 등에 분산된 유학생 자료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관련된 신문·잡지·졸업명부·정보보고서·회고록·인물사전 등 주요 사료를 소개하며 연구 기반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종문 박사(서강대)는 「개화기 이후 미국 유학생 연구자료 현황과 과제」 발표에서 관립·사비 유학생부터 미군정기와 1980년대까지 이어진 유학 흐름을 분석했다. 또한 이들이 귀국 후 한국 사회 현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심철준 박사(건국대)는 「해외 유학
“태국 최초 여성 IOC 위원·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글로벌 스포츠 리더” 평창동계올림픽 등 유치 공로, 서울시 명예시민 위촉 우리 대학이 23일(월)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Khunying Patama Leeswadtrakul)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에게 명예경제학박사를 수여했다.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IOC 위원은 태국 최초 여성 IOC 위원이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회장, 태국배드민턴협회(BAT)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제 스포츠 정책과 협력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리더다. <img draggable="t